외국이주민 부부 모두 암으로 투병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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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주민 (다문화 가정)남편과 이주여성 부부 모두 암과 힘겨운 사투를 벌면서도 이국땅에서 굿굿히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를 숙연케합니다.
사진은
센터에서 각종 생필품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옷가지를 챙겨 코디도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을 회복해질때까지 센터는 꾸준하게 협력병원과 함께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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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센터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외국이주민 (다문화 가정)남편과 이주여성 부부 모두 암과 힘겨운 사투를 벌면서도 이국땅에서 굿굿히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를 숙연케합니다.
사진은
센터에서 각종 생필품과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으로 옷가지를 챙겨 코디도 해주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을 회복해질때까지 센터는 꾸준하게 협력병원과 함께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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