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은 따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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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추석이 끝나자마자 일교차가 심해서 이런 날씨에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주민중
다문화 산모와 외국인 근로자 등 취약계층들에게 담요와 생필품.체육복 의류등을 지급하니
올 겨울 울산도 따뜻함을 기원합니다.
한편 다문화 여성 산모는
울산외국인센터 협럭병원에 의뢰해서 아이를 출산할때까지 정기적으로
산모의 건강상태를
검진도 해주고. 조만간 본센터에서 결혼식도 올려주기로 해습니다. 젊고 건강한 울산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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