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외국인센터는 올 후반기 문화체험및
견학를 부산및 김해 일대 김수로왕과 허왕후 신행길를 외국근로자 100여명이 참석.견학하고 우리 문화의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
김수로왕이 이천년전에
인도지역 아요다공주가 가야국의 김수로왕에 시집와서 가야국의 공주가
되었는데 그 당시에 벌써 국제결혼과
다문화가 시작되었으며. 아요다 공주를
허왕옥이라 이름하고 김수로왕과 사이의
자식을 허씨 성를 내려 오느날의 허씨의
시조가 되고 이천년전에 벌써 우리나라에 양성평등이 됨을 이해시키니 100여몀 참석자들이 모두 놀라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