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잊주민 회사사정 체감온도 올라 각지에서 울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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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에서 외국이주민 부부가 자신들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찾아왔다 .회사입사
전의 조건이 입사후 너무
달라서 하소연하며 해결해달라고 요청해왔다.
임금과 근로조건이 다르고 아이디 카드도
회사측에 가져가서 낭패를 당하였다.
충청도 청주에 있는 지인을 통해 몇번 연락하고
회사측에도 여러번 왕래해서 겨우 해결이 되었으나.
아쉽게도 외국이주민 부부중 아내는
방글라데시로 다시 돌아가야 하는 이별의 아픔을 겪어야 하거나 아니면 불법체류의 기로에 서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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