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이주민들이 업무처리 미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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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이주민들이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등 기타
관공서에 가서 업무를 봐야하는데 언어와 지리적
취약 조건으로 제때 업무를 보지 않아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 심지어 불법체류로 전락하는 경우가 있어 본센터에서
업무를 대신 봐주는 경우가 종종 있다. 한국어가 안되어
공과금를 제때내지 않아 본센터에서 업무를 봐주다가 과태료를 같이 내어준 적도 부지기 수다.
외국이주민들도 한국생활 적응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장기 거주자 가 많은 추세에 영원히 이방인으로 살 수는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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