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친구 거처할 곳이 없어 페이지 정보 작성자 director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95회 작성일Date 23-03-30 17:22 본문 미얀마 단기 유학생이 도움이 절실히필요해서9월 23일 저녁에 부산에서 도움요청이 와서 빨리 내려갔다. 사연인즉 절에서 이학생을 근사했는데 사정이 안좋아 거처를옮기고 학교도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다른 독지가를 물색해야 하는 처지가되었다.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