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센터에서는 10월 16일 토픽시험을 대구 대학교.부산대학교.경주 동국대학교 에서
실시되었다. 부산.대구에 수험장을 외국근로자에게  확인하고.
시험당일날 동국대로 향했다. 지진여파에다가 장대비가 억수같이
내리고. 국제 마라톤대회로 교통이
통제되고 시험날은 최악의 상태였다. 우려했던일이 일어나 결국 교통통제로
시험잠에 늦게 도착하여 시험을 치지
못한 외국인이 속출했다.

법 규정을 지켜야하기에 지각한 수험생을 설득하여 결국 비를
맞으며 발걸음을 돌리게하니 마음이 아팠다.

 한편으로 시험당국은 운영상

비가 어수같이 오고 국제 마라톤으로 교통통제가 극심하면 시간을 조금 늦게 칠 수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을 듯하다.